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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 11월 한우 도매가격, 전년 보다 오를 듯

“거세우 출하예정 마릿수 감소…가격 상승 전망”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11월 한우 도매가격이 전년 대비 오를 전망이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달 25일 축산관측 자료를 통해 향후 한우 가격 추이를 전망했다.
농경연은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추석 이후 일시적 재고 부족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 되었으나 점차 하락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3.3% 상승한 1만8천363원/kg으로 분석했다. 
2·3등급 도매가격 역시 1등급 이상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4~6% 오른 1만5천283원(2등급), 1만2천65원(3등급)으로 나타났다.
도매가격 상승으로 인해 송아지 가격도 6~7개월령 수송아지 평균이 399만원, 암송아지 316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2%,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11월 한육우 도축 마릿수는 거세우 출하예정 마릿수 감소로 전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 한우 1등급 도매가격 역시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