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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가금사육 전반 발전 방안 제시

가금학회 ‘학술발표회’ 개최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가금류의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가금산업에 방향을 제시하기위해 국내 유수의 가금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가금학회(회장 류경선)가 지난 18~19일 양일간에 걸쳐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5호관에서 제35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신진가금학자 특강과 초청특강에 이어 포스터 발표 및 학술발표회와 임시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첫날 발표회에서 충남대학교 진실 박사의 ‘토종닭의 경제적 특성에 관한 유전자 연구’ 발표를 시작으로 중앙대 김종혁 박사가 ‘육계 사료내 유해물질 허용수준 결정’을, 한국농수산대 김동욱 교수가 ‘사료안전관리의 중요성 및 R&D전략’을, 전남대 이지웅 교수가 ‘오리산업 발전을 위한 악취저감 및 생산성 개선 방안’,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김종준 국장이 ‘계란잔류물질 관리 실태점검’을 각각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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