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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축질병방역센터, 구제역·AI 선방 역할 ‘톡톡’

검역본부 10개소 설치…권역별 상시방역 체계 구축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질병방역센터가 구제역·AI 국내 발생과 확산 방지에 톡톡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검역본부에 설치된 가축질병방역센터는 총 10개소다.
지난 2011년 6월에는 5개였지만, 지난해 2월과 8월 각각 2개·3개소가 신설되면서 10개소로 불어났다.
가축질병방역센터는 초동방역부터 가축 재입식까지의 방역조치 전 과정에 걸쳐 지도·확인·점검기능을 하는 유일한 중앙방역조직이다.
평시에는 사전예방을 위한 예찰 점검활동, 질병 발생 시에는 지자체의 방역조치에 대한 지도활동을 한다.
가축질병방역센터는 권역별 상시방역체계를 한층 강화해 가축질병 발생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박봉균 검역본부장은 “방역센터 신설을 통해 권역별 상시방역시스템이 완비됐다. 구제역·AI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현장방역조치가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