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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선도농가 11명 결실 맛봐

임실군 홀스타인경진대회 ‘성료’
임실N치즈축제행사기간 내 열려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임실군 최고의 젖소부인을 선발하는 홀스타인경진대회가 임실N치즈축제 행사기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임실군 낙우회(회장 이상옥)와 임실군 검정회(회장 황의창)가 주관하며 임실군(군수 심민)이 후원하는 임실군 홀스타인경진대회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치러졌으며, 지난 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젖소 체험관에서 시상식<사진>을 갖고 임실군 낙농가들의 개량 성과를 치하했다. 
이날 시상식 행사에는 심민 임실군수, 이승호 낙농육우협회장, 설동섭 임실치즈조합장, 이상옥 임실군 낙우회장, 황의창 임실군 검정회장 및 임실군 축산관련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농가들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김준수 한국종축개량협회 유우개량부 검정팀장의 엄격한 심사로 선발된 총 11명의 수상 농가(임실군수상 1명, 검정회장상 1명, 낙농육우협회장상 1명, 헬퍼협의회장상 1명, 으뜸상 7명)는  시상대에서 상장 및 시상금을 수여받았다.
이날 황의창 임실군 젖소검정회장은 “지난 6일부터 4일간의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 함께 열린 임실군 홀스타인 경진대회는 임실치즈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획기적인 역할과 임실낙농가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고능력 젖소의 검정사업으로 임실치즈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하는 밑거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주최 측은 임실군 낙농가들의 개량의지를 고취시키는 한편,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인 임실치즈 생산 농가로서 자긍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