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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식품 기업 온라인 진출기반 마련

aT-우편사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임정수)은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지난 9월 초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업해 우체국쇼핑몰(mall.epost.go.kr)에 농공상기업 전용판매관을 오픈했는데 한 달 만에 매출액 1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판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aT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초기단계인 우체국쇼핑몰 ‘농공상기업관’의 안정적인 정착과 입점 확대,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유통환경은 온·오프라인 채널이 끊임없이 융합되고, 효율 높은 물류시스템이 이 융합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기존 대형유통업체 중심의 오프라인채널 진입에 애로를 겪는 중소식품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