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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빠른 성장’ ‘분변 양호’ 두 마리 토끼 ‘캐치’

팜스코, 갓난돼지전문 ‘캐치UP’ 솔루션 제공
이유 후 육성률 저하·출하일령 지연 개선 ‘딱’
질병 위험도 높은 양돈장에도 적합

  • 등록 2018.10.08 10:12:15

[축산신문 기자]


“양돈인 여러분들의 고민거리는 무엇입니까? 이유 후 육성률 저하와 지연되는 출하일령은 아닌지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팜스코의 갓난돼지 전문사료 ‘캐치UP’을 권장합니다.”
팜스코가 ‘건강한 장으로 건강한 자돈을!’이라는 컨셉으로 이런 문제 해결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양돈 전문가에 따르면 국내 양돈산업의 이유 후 육성률은 85%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평균 출하일령도 200일이 넘고 있다. 이는 갓난돼지가 열악한 위생 상태와 환경에서 충분한 관리를 받지 못하며 영양 또한 부족한 상황을 말해 주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영양이 부족하다면 기본적으로 자돈이 유전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으며, 관리가 부족하고 환경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상태에서 영양만 높은 수준으로 공급한다면 오히려 영양을 자돈이 충분히 이용하지 못해 연변이나 설사 문제가 발생해 더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양돈산업의 현실에 맞도록 열악한 상황에서도 연변· 설사 문제를 방지하며, 자돈이 충분히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갓난돼지사료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
이에 팜스코는 ‘캐치업’ 갓난돼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캐치업’ 사료는 이러한 국내 양돈산업의 현실을 반영한 빠른 성장을 추구하면서도 연변 문제에 도움이 되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캐치업’ 갓난돼지사료는 저영양 자돈사료의 낮은 성장과 고영양 자돈사료의 분변 불안 등 단점을 보완한 ‘빠른 성장’과 ‘분변 양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첨단 항균기술과 장건강 강화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최신 영양 균형과 최적 성장 영양 수준을 다 갖춘 특장점이 있다.
즉, ‘캐치업’ 솔루션이란, 질병 위험도가 높고, 취약한 시기에 출하일령 정체로 고민하는 국내 양돈농가를 위해 만들어진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신개념의 제품 및 프로그램인 것.
‘단기성장회복기술’ 및 ‘최신 3단계 엔도톡신 솔루션’을 통해 빠르게 돼지의 증체량을 회복시키며, 돼지의 장건강을 개선시켜 질병 또는 환경 문제로 성장정체에 빠져 있는 돈군을 빠르게 회복시켜 고돈가 시기 및 취약한 시기에 농장의 출하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것이 팜스코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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