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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주목하라>코미팜 ‘판킬’(PANKILL)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효력 검증 소독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OIE 표준실험실 효력실험…수출용 품목허가 획득

해외시장 공략 ‘가속페달’…국내 허가도 추진 중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추세다.

특히 중국에서는 지난달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방역대책에 나섰음에도 불구, 전국으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중국과 가깝고, 인적·물적 교류가 많은 우리나라 역시 아프리카돼지열병에서 결코 안전지대일 수 없다. 오히려 국내 유입도 시간문제라는 쪽에 더 가깝다는 것이 방역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진단이다. 게다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없기 때문에 소독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코미팜(대표 문성철)의 ‘판킬(PANKILL)’<사진>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효력이 검증된 소독제다. 

코미팜은 세계동물보건기구(OIE)가 지정한 ASF 표준실험실 중의 하나인 온더스테포트 수의연구소(Onderstepooot Veterinary Institute)에서 소독제 효력시험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소독제로 수출용 허가를 취득(2018년 4월)했다.

코미팜은 10년 전부터 동남아 등에 ‘판킬’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수출용 허가 취득 이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 동유럽과 아프리카, 동남아 소독제 시장을 더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코미팜은 국내 최초 ASF 표준실험실의 시험 자료를 근거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소독제 국내허가를 추진 중에 있다. 

코미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발생할 경우 국내 양돈산업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며 “효력이 검증된 ‘판킬’이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방역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