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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아닌 초월이다”…낙농 역사 새로 써

CJ제일제당, 낙농산업 경쟁력 강화에 팔 걷어
‘수퍼메가FAT’ 유지방 개선 초점
‘수퍼크린원’ 체세포 잡는데 중점

  • 등록 2018.08.08 11:32:22
[산신문 기자] CJ제일제당 생물자원(이하 CJ)이 낙농사료 분야에서의 강자답게 차원이 다른 제품으로 낙농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CJ는 유지방 개선에 초점을 맞춘 ‘수퍼메가FAT’과 체세포 개선에 중점을 둔 ‘수퍼크린원’ 제품으로 새로운 낙농역사를 써 가기 시작한 것.
이 제품을 써 본 낙농가들사이에선 핫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 제품의 출시배경과 기대효과, 적용기술 등을 알아본다.

■ 수퍼메가FAT
CJ가 ‘수퍼메가FAT’ 제품을 출시하게 된 배경은 연평균 기온이 점점 올라가는 상황에서 젖소들의 고온스트레스에 의한 유지방 저하가 우려되는데다 스트레스로 인한 건물 섭취량이 떨어지고, 특히 고능력우 사양 증가에 의한 신개념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개발한 이 제품을 통해 유지방 개선, 체중 손실 감소, 고능력우의 에너지 균형을 개선시킬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기대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이유는 CJ만의 노하우가 접목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타깃 원료 사용을 통한 고능력우의 에너지가 강화될 수 있도록 했고, 기능성 지방산 사용, 섬유소 소화율 개선소재 사용과 특수 버파제를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CJ측의 설명이다.

■ 수퍼크린원
‘수퍼크린원’은 체세포 개선에 초점을 맞춘 만큼 유제품 안전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CJ가 이런 안전의식에 딱 맞는 제품을 출시한 것.
또 면역력 강화를 통한 건강한 젖소에서 원유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결국은 이를 통해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효과를 예상할 수 있는 요인은 유기태 아연을 적용함으로써 유해세균의 항균작용과 면역세포 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항산화물질도 강화해 요즘처럼 폭염에도 체세포 개선이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