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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베링거, ‘BI Swine School 2018’ 개최

사양관리·냄새저감 등 현장 이슈 공유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지난달 1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BI Swine School 2018’<사진>을 열고, 양돈현장 이슈를 공유했다.
‘BI Swine School 2018’은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 마케팅부와 영업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이슈 등을 전문가와 논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번식돈의 최신 사양관리(박무림 아름농장 대표) ▲양돈장의 분뇨처리와 냄새저감(조준희 팜스텍 대표) ▲백신 접종을 위한 펄스무침주사기 시연(장기은 트리언인터내셔널 대표) 등이 강의됐다.
조보종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 상무는 “이번 교육이 고객들에게 최신의 기술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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