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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 개선 위해 범 업계 지혜 모아야

[축산신문]

김명국 팀장(농협경제지주 축산자원부)

 

현대 축산업은 안전한 먹거리(웰빙) 제공 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하는 시대를 맞았다.
생산자 스스로의 환경개선은 당연히 실천해야 할, 외면할 수 없는 명제가 됐다. 가축질병과 함께 축산환경개선 문제는 축산업계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해 가기 위해선 축산농가 뿐 아니라 모든 축산인이 다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
축산환경 문제를 100% 완벽하게 해결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각종 규제로 인해 축산업의 입지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축산농가와 업계 모두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의지 그리고 정부의 지원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
앞으로 사회적 요구와 의식 변화에 맞춰 축산업 종사자가 앞장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축산업의 부정적 인식 해소 및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수행해 왔던 국민의 주요 단백질 공급원으로써 축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