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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도드람비엔에프 혹서기 탈출 고객 감사 이벤트

폭염 피해 최소화 솔루션 제공…‘맥시맘 시리즈’ 권장
음수소독·제품 특별 처방·고객 몸보신 서비스까지

  • 등록 2018.07.20 10:54:42
[축산신문 기자] 연일 지속되는 폭염의 불기운이 사람도 엎드리게 한다는 삼복더위로 양돈장이 비상이다. 
사람도 복 더위에 지쳐 무기력해 있는데 가축은 오죽하겠는가. 축산현장에서는 실제로 가축의 폐사까지도 발생하고 있을 정도.
이럴 때 더위로부터 탈출시킬 수 있는 뾰족한 대안이 없을까에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에 팜스토리도드람비엔에프(대표이사 편명식, 이하 도드람비엔에프)의 혹서기 탈출 캠페인이 유독 반갑게 느껴지는 이유다. 무더위( 물 + 더위 )는 장마와 함께 시작된다. 온도와 습도가 매우 높아 가마솥 찌는 듯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가장 먼저 찾는 것은 바로 시원한 물이다. 그런데 장마와 폭염은 수질마저 위협시키는 요인이다. 
도드람비엔에프는 위생적인 급수 환경을 위해 음수 소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수돗물과 지하수를 세정하고 급수관의 청결도 향상을 꾀한 것이다. 
특히, 고온 스트레스와 사료 섭취량 감소는 장 융모의 위축은 물론, 완결성 저하로 장 상피세포가 내상을 입은 것처럼 병원성 독소의 침투가 늘어나게 되는데, 수질 불량시 음수에 따른 리스크가 증가하게 된다. 삼복더위에는 말초 혈관(피부, 폐)으로 혈액이 몰려 양기를 배출하고, 속(장내)은 차가운 성질을 띠게 되어 더욱 기능이 위축된다고 한다. 
마케팅전략실 윤민성PM은 하절기 장 융모 상피세포의 삼투압 조절과 직접적인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단쇄지방산과 고품질 섬유소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은 영양소 섭취의 시작이자, 제 1차 면역 방어를 담당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속이 편해야 밥을 잘 먹는다는 이치이다. 
여기에 다년간 준비를 통해 검증된 차별화된 혹서기 영양 보강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6월 말에서 8월 말까지 2개월 동안의 국내 혹서기 상황에서 증체량이 2kg 이상 증가하고 사료 효율을 개선시킨 해법을 찾았기 때문이다. 소화 효소 분비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복합 소화효소제의 첨가는 필수 처방이다. 
윤민성 PM은 모돈의 경우 포유 능력이 현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모유 보충을 위한 완벽한 영양 솔루션인 맥시맘 대용유<사진>를 적극 활용하면 모돈과 자돈을 케어할 수 있다는 팁을 제시했다. 
편명식 대표이사는 “가축도 사람도 지친 폭염 속 혹서기 극복을 위한 현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객분들의 지친 체력과 건강 회복을 위해 복날 삼계탕 보양식을 선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도드람비엔에프의 현장 중심, 고객 중심 서비스가 폭염 속 불쾌지수를 날려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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