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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목마르다”…선진축산전문기업과 기술제휴

천하제일사료, 프랑스 Wisium과 협약…최신기술 도입
윤하운 사장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성공 이뤄나갈 것”

  • 등록 2018.07.12 19:37:52


프랑스 축산전문기업 Wisium이 천하제일사료와의 제4차 기술제휴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든든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고객성공’을 경영철학으로 하고 있는 천하제일사료는 사료사업을 ‘과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서비스업’으로 규정하고, 1993년 이후 네덜란드, 미국, 일본 등 축산선진국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기술을 도입해 국내 축산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지난 2012년부터 프랑스 Neovia사와 기술제휴를 진행해 왔었다.
이를 바탕으로 양계의 ‘옵티맥스’, 양돈의 ‘키네틱’, 낙농의 ‘봉쥬르’, 비육우의 ‘상상플러스’ 등 전 축종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신의 영양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출시해왔고,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프랑스 Neovia Feed Technology Group에서 Wisium은 동물영양분야에서 60년의 경험을 통해 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3천만톤에 해당하는 배합사료 및 프리믹스를 공급하는 프랑스 최고의 축산 전문 회사이다.
Wisium 사업개발 매니저인 Eric Cafi는 “끈끈한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동향을 파악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해결 능력에 대해 고민하고, 공동 기술 지원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서비스를 의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6월 29일 가진 4차 기술제휴 협약식<사진>은 앞으로 양측 기업이 전 축종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농장 관리 솔루션, 사료 영양기술 등을 우리나라 축산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의논하는 자리였다.
또한 미래의 시장 수요에 대응한 제품 프로세스,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기술에 대한 공유를 약속했다.
천하제일사료 윤하운 사장은 “지난 시간 동안 양사가 합심해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낸 것처럼 이번 제 4차 기술제휴에서도 탁월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천하제일은 끊임없는 기술투자와 도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생산성 향상 및 농가의 성공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