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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韓 TMR사료 뛰어난 ‘가심비’ 눈에 띄네

거창축협, 사양성적 발표
마리당 57만원 추가 수익
1+ 이상 출현율 전국 1위
고급육 메카 입지 뒷받침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거창축협(조합장 최창열)은 지난 3일 거창컨벤션센터에서 ‘거창韓 TMR사료 사양성적 발표회’<사진>를 갖고 거창군을 1+등급 출현율 전국 1위로 도약시킨 거창韓 TMR사료 시리즈의 그 우수성을 공유했다. 
이날 성적 발표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하태문 전국한우협회 부회장, 이현태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 부지회장 등을 비롯해 경남지역의 한우인 등 500여명이 참석해 고급육 출현율 전국 1위에 기인한 거창韓 TMR사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조합원이 돈버는 조합을 위하여!’를 모토로 조합의 역량을 집중해 온 거창축협은 지난 2014년 천하제일사료와 손잡고 거창韓 TMR사료 시리즈를 출시한 이래 거창군은 2016년 1+이상 등급 출현율이 73.2%로 전국 1위에 등극했으며 2017에는 그 성적이 더욱 치솟아 78.5%로 명실상부한 고급육 생산의 메카로 그 입지를 굳혔다.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거창군 관내 농가중에서도 지난해 거창韓 TMR사료를 급여하는 농가의 1+이상 등급 출현율이 82.8%에 달해 거창군의 비(非)이용 농가들의 평균 성적인 69.7% 보다 13.1%를, 전국 평균인 63.5% 보다 19.3%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량등급 또한, A등급 출현율은 22.5%로 전국 A등급 출현율 19.1% 보다 3.4%를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도체중은 453kg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경제성을 분석 해 보면 거창韓 TMR사료 시리즈를 급여했을 시, 일반 배합사료를 급여할 때 보다 마리당 57만원의 추가수익이 실현된 것으로 확인돼 1천647마리를 출하한 지난해에만 총 9억3천900만원의 추가수익이 이용농가들에게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최창열 조합장은 “거창축협은 거창 축산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경제적 이익을 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