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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활성화…친환경 축산 허브로”

한돈협 괴산군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대한한돈협회 괴산군지부가 지난 6일 괴산 청안 숲속 웨딩공원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사진>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김정우 부회장 및 시군 지부장 등 양돈지도자들과 농가 뿐 만 아니라 박덕흠 국회의원,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은 괴산군의회 의장 등 정관계인사, 박희수 괴산증평축협장, 배병규 충북한돈조합장 등 각계각층 인사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홍용표 신임 지부장은 “지금의 괴산군지부는 김춘일 전임 지부장을 비롯한 선배 한돈인들의 땀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괴산지역 유기농 산업을 주도하는 등 양질의 액비를 이용한 친환경 축산업 실현과 소비자와 ‘상생’에 진력하는 한편 지부 활성화에도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춘일 전임 지부장은 이임사를 통해 “새로운 지부장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어려운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면서 “수입육과 경쟁에서 이기고, 악취없는 축산을 만들어 나가되 차단방역을 통한 철통 방역체계 구축으로 농업생산액 1위 품목으로서 한돈산업의 자리를 공고히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