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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강화로 고객농가 성공 견인”

대한사료, 축종전문화 교육…생산성 향상 중점

  • 등록 2018.07.11 11:27:59
[축산신문 기자] “축종전문화교육은 사료컨설턴트로서 전문성을 더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고객농가의 경영목표 달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대한사료 축종전문화 교육<사진>에 참석한 지역부장의 소감이다. 축종전문화 교육은 대한사료(주)(대표이사 이상민)에서 축종별 기술 교육으로 전문성을 키워 고객 농가의 생산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분기별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백창기 사료사업부 본부장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지역부장 모두가 자랑스럽다. 하반기 시장상황도 여러 가지 변수들이 예측되나 꾸준한 전문성 개발을 통해 더 큰 고객성공을 만드는 대한사료가 되자”고 격려했다. 
백 본부장은 이어 “대한사료는 고품질,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여 고객농가의 성공과 축산물의 사회적 가치 확대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양돈
양돈분야는 하절기 사양관리·출하관리부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목심이상육 개선방안에 대한 교육 그리고 외부강사 특강이 진행됐다. 
대한사료 양돈팀은 지난 6월부터 보강사료를 선제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고온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더불어 적절한 출하관리가 더해진다면 성공적인 여름철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급변하는 최근 양돈시장 상황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외부강사로는 알파양돈의 채승연 박사를 초청, ‘농장경영자 입장에서 보는 바람직한 영업사원’에 대해 특별 강연을 받았다. 
대한사료 양돈팀은 고객의 입장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찾아내기 위해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축우
축우분야에서는 가장 뜨거운 이슈인 한우 사육두수 300만두 시대에 대비한 대응방안과 변화될 등급제를 분석했고, 건물섭취량을 최대화 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대한사료 축우팀은 소를 세심하게 관찰하여 실제 영양소로 이용되는 건물섭취량을 확인해야 건강한 농장을 만들 수 있으며, pH하락으로 발생되는 산독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양계
양계분야는 하절기 사양관리와 급이관리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양계 하절기 사양관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생산성 유지를 위해 사료부터 환경까지 디테일한 부분에서 컨설팅교육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