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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이상 100%…두당 200만<전국평균보다>원 추가 수익 올려

퓨리나사료, ‘한우 우수농장의 날’서 명성농장 성공 비결 공유
성낙철 명성 사장 “퓨리나사료·고양행주한우TMR과의 합작품”

  • 등록 2018.07.11 11:26:46
[축산신문 기자] 경기도 고양에서 한우사업으로 성공한 명성농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 농장은 퓨리나사료·고양행주한우TMR과의 하모니를 통해 두당 출하 수익을 전국평균보다도 무려 200만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이에 퓨리나사료 12지구(영업이사 이선복)는 지난달 28일 일산에서 ‘명성농장 퓨리나 한우 우수 농장의 날’<사진> 행사를 갖고, 명성농장이 성공을 거둔 비법을 공유했다.
명성농장(사장 성낙철)의 2018년도 출하성적이 발표되자 참석한 180여 한우농가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퓨리나 윤융현 축우 특판부장은 “현재 한우 사업은 강화되는 규제와 규모화, 규격화의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농장 성적과 생산비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새로운 매출 목표를 수립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에 매진하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윤 특판부장은 특히 농장 성적 중에서 도체중, 근내지방도 뿐만 아니라 등심단면적까지 꼼꼼히 분석한 후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도체중을 극대화시키면서 등심단면적을 크게 하여 부가가치를 높여야 하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명성농장은 2018년 5월까지 거세우 60두를 30.7개월에 출하, 도체중 487kg, 1++ 51.7%, 1+이상 93.4%, 1등급이상 100%, 등심단면적103㎠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며 두당 1천만원 이상 매출을 달성했고, 그 결과 전국 평균과 비교해 두당 200만원의 추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혁 부장은 이러한 결과가 나오기까지 명성농장의 관리 포인트로 ▲우수한 종축 ▲깨끗한 환경 관리 ▲철저한 방역과 기록 ▲퓨리나 맥스 티엠알 적용을 꼽았다. 
이어 김 부장은 “명성농장이 2016년 퓨리나 맥스 티엠알 도입 이후 등심 단면적과 도체중, 그리고 등급 등 고르게 성적이 향상됨에 따라 우수한 출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공개했다. 
명성농장은 생산비에 추가로 60만원을 투자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총 200만원의 수익을 더 거두게 됨에 따라 추가로 들어간 생산비를 공제하고도 140만원 추가 수익을 올려 투자의 중요성을 실증으로 입증해 보였다.
성낙철 명성농장 사장은 퓨리나사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후 소감을 통해 “전국의 한우 사업 동지들에게 희망을 주는 성적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게 나의 소(한우)다. 퓨리나사료와 고양행주한우티엠알(대표 이웅우)과의 파트너십으로 우수한 원료를 안정적인 품질로 공급받을 수 있어서 이와 같은 성적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선복 이사는 “한우 사업에 또 다른 희망과 도전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 더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이런 한우 사업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