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 5개 특별위원회의 진용이 완성됐다.
한돈협회는 최근 회장단 회의에서 새로이 합류한 고권진 부회장을 신설된 ‘동물복지 및 친환경인증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한돈협회는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손종서), 유통종돈위원회(위원장 서두석), 질병방역위원회(위원장 김정우), 환경개선위원회(위원장 이기홍) 등 5개 특별대책위원회의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다만 동물복지 친환경인증위원회에 참여할 위원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