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금)

  • -동두천 23.0℃
  • -강릉 18.8℃
  • 흐림서울 23.7℃
  • 대전 21.9℃
  • 흐림대구 22.3℃
  • 울산 20.4℃
  • 흐림광주 22.7℃
  • 부산 21.2℃
  • -고창 24.3℃
  • 제주 22.5℃
  • -강화 22.9℃
  • -보은 21.8℃
  • -금산 22.7℃
  • -강진군 23.5℃
  • -경주시 20.5℃
  • -거제 22.3℃
기상청 제공

도시락 제조·가공기준 신설…위생관리 강화

식약처, ‘식품 기준·규격’ 개정고시 행정예고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도시락이 위생적으로 제조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도시락 제조·가공기준을 신설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지난달 28일 행정예고했다.
개정안 주요내용은 ▲도시락 제조·가공 기준 신설 ▲수산물 6종 식품원료 추가 등이다.
이에 따라 도시락이 위생적으로 제조될 수 있도록 도시락의 원료로 사용되는 과일·채소류에 대한 세척기준, 조리된 음식 냉각기준 및 냉동수산물 해동기준 등 제조·가공기준이 마련됐다.
또한 식용 근거가 확인된 프로펠러조개 등 수산물 6종을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 목록에 넣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8월 2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이 국민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가정간편식 도시락의 위생적 제조와 유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