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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우진비앤지 PED백신 ‘이뮤니스 PED-M’

양돈현장서 PED 예방 효과 속속 검증
백신 교체 후 부작용도 ‘뚝’…입소문 타고 인기몰이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우진비앤지(대표 강재구)의 PED백신 ‘이뮤니스 PED-M’<사진>이 양돈농가들로부터 확실히 효능 검증을 받으며 폭발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뮤니스 PED-M’은 우진비앤지의 첫 동물용 백신이다. 지난 2014년 국내에서 분리한 PED 바이러스를 사용하고 있다. 
우지비앤지에 따르면 충남 홍성 A농가의 경우 ‘PED-M’으로 백신을 교체한 이후 모돈 혈중항체가와 초유항체가가 10배 이상 상승했다.
A농장은 그렇게 괴롭히던 PED 재발이 끊겼고, PED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경기 김포 B농장은 2012년 12월 PED가 발생한 이후 매년 PED가 반복해서 터졌다. 인공감염 등을 통해 근근히 버텨왔지만, 그 것만으로는 재발을 막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2월 ‘PED-M’을 만나면서 중화항체가 형성률을 끌어올렸고, 드디어 PED 문제를 풀어냈다.
충남 보령 C농장은 식불, 발열, 스트레스 등 PED백신 접종에 따른 부작용이 확 줄었다며 ‘PED-M’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뿐 만 아니라 높은 항체형성률에 만족도를 보였다.
우진비앤지는 이밖에도 경기, 경남 등 전국 각지에 있는 양돈장에서 ‘PED-M’ 접종을 통한 PED 예방 성공사례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다며, ‘PED-M’이 PED의 새로운 대응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