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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필요 없는 선진국형 급수기 공급 박차

진영하이텍, 자동 보온·보냉…가볍고 내구성 뛰어나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축산기자재 생산전문 업체 진영하이텍(대표 전종덕)이 최근 선진국형 ‘자동 보온·보냉 급수기’<사진> 개발을 마치고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자동 보온·보냉 급수기는 경량화·내식성·성형성 등이 뛰어난 고성능·고기능성 소재인 섬유 강화 플라스틱(FRP) 재질로 만들어져 중량이 가볍고 내구성도 높다.  
특히 겨울철 별도의 동파를 방지하기 위한 전기가 필요하지 않아 경제적인 측면이 우수하다. 실제로 외부기온이 영하 30°까지 내려가는 혹한기에도 물이 얼지 않는다. 
이는 급수기 내부에 보온 단열제가 촘촘히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 급수기가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햇빛을 차단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급수기 내 이끼가 발생하지 않고, 시원하고 청결한 물을 가축에게 상시 공급할 수 있어 매우 위생적일 뿐 아니라 관리하기도 무척 편리하다. 기존 스테인리스 제품보다 가격 또한 매우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이는 결국 양축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주는 경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모델은 2구형과 5구형이 공급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선진국형 자동 보온·보냉 급수기는 이미 유럽 선진국 등에서 많이 활용되는 디자인과 소재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강조한 뒤 “무엇보다 전기가 필요없기 때문에 겨울철 전기누전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