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2.6℃
  • 흐림강릉 11.5℃
  • 서울 11.4℃
  • 대전 14.9℃
  • 대구 15.3℃
  • 울산 18.2℃
  • 광주 17.2℃
  • 부산 18.4℃
  • 흐림고창 17.3℃
  • 제주 19.7℃
  • 흐림강화 12.5℃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5.3℃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세종시 번식우 조기 임신진단시범사업 확대

암소 공태기간 단축…농가 수익향상 기여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세종시가 번식우 임신진단시범사업을 확대한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한우 번식우 임신진단시범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에서는 임신진단키트 사용실습 및 채혈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일반적인 한우 임신감정 방법은 수정 90일 전후로 가능하지만, 임신진단키트를 사용하면 수정 28일 경과 후 채혈한 혈액을 진단키트에 반응시켜 단기간에 임신감정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번식암소의 공태 기간을 단축시키고, 한우 번식농가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신진단키트는 혈액 내 존재하는 임신 관련 당단백질을 검출해 30분 내로 검사가 완료되고 육안으로 결과 판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