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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혹서기 축사 ‘열과의 전쟁’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농촌진흥청은 한낮 기온이 30℃를 오르내리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가축과 축사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 소는 사료섭취량이 줄어 생산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돼지의 경우도 몸집보다 폐 용량이 적고 땀샘이 퇴화해 체온 조절기능이 떨어지며, 깃털로 덮인 닭은 폐사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농진청은 무더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양과 축사환경 관리 현장 기술 지원단을 9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한 한우농장에서 열기를 식히기 위해 안개분무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