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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IDF 연차총회 진행 상황은

한국낙농 위상 높일 메가톤 행사로 준비 착착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유업계 등 10개사 후원·협찬 확정
학술 프로그램 초청 연사 80% 선정
내달까지 전시 참여업체 모집 계획


IDF연차총회는 세계 주요 낙농 관계자들이 낙농관련 주요 정보·경험 및 성과를 공유하는 낙농 관련 최대 국제 행사다. 낙농진흥회는 국내 낙농산업 기반 확대와 낙농 선진국가 도약을 목표로 인프라 구축을 위해 IDF 연차총회 유치를 결정했고 50여 개국 2천여 명 이상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사전 행사는 IDF 총회, 이사회, 분과위원회 회의로 구성된다. 본 행사는 15일 개막식과 한국의 밤, 16일 낙농인의 밤, 17일 갈라디너(시상 및 차기 개최국 이양식)가 열릴 계획이다. 그 외에도 학술 컨퍼런스, 소셜투어, 테크니컬 투어(유업체, 목장, 연구소)등의 관광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다.
학술프로그램은 4일간 9개 컨퍼런스, 2개 포럼, 3개 특별 세션으로 기획 중이며 127명의 연사 중 80%가 선정 완료된 상태이다. 또한 서울우유를 비롯해 남양, 매일, 테트라팩 코리아, 야쿠르트, 동원 등 10개의 낙농·유업계 및 관련 업계가 후원·협찬을 하게 된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향후 학술프로그램 초청 연사를 추가적으로 확정 할 것이며 관련 업계의 학술 등록과 후원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7월까지 전시 참여업체를 모집 할 계획”이라면서 “2018년 IDF 연차총회를 통해 한국 낙농의 위상을 강화 시키고 한국 유가공품 브랜드 가치의 상승, 유제품 수출시장개척 및 확대 기회 제공, 낙농 가치 및 국내 유제품 집중 조명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가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