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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축협, 송아지 경매시장 업그레이드

전자경매시스템 신규 교체…기념식 가져
윤철수 조합장 “농가 소득 증대 새 전기”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양평축협(조합장 윤철수)은 지난 8일 송아지 경매시장에서 가축시장 전자경매시스템 설치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는 물론 가축시장을 함께 이용하는 여주축협 이재덕 조합장과 광주축협 민경욱 조합장, 가평축협 손은태 상임이사 및 한우농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양평가축시장은 2001년 전국 최초로 송아지 경매제도를 도입해 운영했으며, 2007년부터 전자식 기계를 사용한 전자경매시스템을 설치 운영해 왔다.
이번 전자경매시스템 설치는 기존 전자경매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라 양평군의 협조를 얻어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송아지 경매가 열린 8일 새롭게 개장을 하게 된 것이다.
새롭게 교체한 전자경매 시스템은 양평군에서 6천700만원, 조합에서 6천700만원 등 총 1억3천400만원이 투자됐다.
양평가축시장은 지난해 총 4천121두를 거래했으며, 경매시스템 1기와 270두의 계류시설을 갖고 있다.
이날 윤철수 조합장은 “이번 전자경매시스템 교체로 축산농가의 안정된 판매에 기여하겠다. 특히 여주, 광주, 남양주, 가평 등 인근 시군에서 생산된 송아지 경매를 통해 농가 소득에 기여하는 가축시장으로, 경기도 대표 송아지 경매시장으로 발돋움 했다. 향후 더욱 현대화되고 보다 넓은 시설로 이전할 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준비 중에 있다. 대한민국 대표 송아지 경매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