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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유시민 전원책, 볼케이노 입담, '깍두기론' 등 말솜씨 , 귀향 보내는 것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유시민 전원책, 볼케이노 토크 활활

유시민 전원책이 불꽃 캐미를 발산했다.

13일 MBC에서 방송된 '배철수의 선거캠프'에는 '음악캠프'를 29년째 이끌고 있는 배철수의 진행과 함께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선거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한국 정치에 대한 전반적 평가부터, 투표율과 결과 예측 뿐 아니라 선거 뒷이야기들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유시민 전원책 두 사람은 그동안 많은 방송에서 티격태격 하며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2016년 JTBC ‘썰전’에는 전원책 변호사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향해 '왕돌아이'라고 했고 '중국도 북한을 달랠만큼 달랬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유시민 작가의 독특 화법도 주목받았다. 그는 얼마 전 드루킹 사안에 대해 '곰탕'과 '깍두기'에 비교했다. 이에 나경원 의원도 '깍두기도 맛있으면 괜찮다'라고 응수한 바 있다.

전원책 변호사는 썰전 시절 전스트라다무스라고 할 정도로 예측을 잘 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 선거결과는 조선시대로 치면 제주도로 귀향 보내는 징벌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 변호사는 대중의 폭정을 우려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