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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한미훈련중단, 과거엔 '코피 전략'설도, '기획 수정' 되나 ,행간 읽어야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한미훈련중단, 과거엔 '코피 전략' 설도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한미훈련중단'이 주목받는다.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중 도발적인 행동은 무리일 수 있다는 말을 했다.

이 가운데, 올해 초까지도 거론되었던 '코피전략' 등이 재조명된다.

코피 전략은 'bloody nose strategy'를 지칭하는 말로, 북한이 또 핵이나 미사일 시험을 감행할 경우 전면전 발발을 피하는 선에서 북한에 제한타격을 가한다는 뜻이다.

지난 1월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행정부 일각에서 '코피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그러나 다른 매체들은 줄지어 "이런 위험한 전략에 미국 국방부는 흥미가 없다"면서 과열된 분위기를 잠재우기도 했다.

또 북미정상회담 이후 '미군 철수설' 등도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평양 방문을 하거나, 김정은 위원장이 백악관 방문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한 북한 전문가는 외교는 행간을 읽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세현 전 장관은 한미연합훈련 중단에 대한 견해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