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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주병진, 추억의 첫 경연 ‘속삭여 주세요’를 다시 떠올리며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최근 케이블을 통해 근황을 보여주고 있던 주병진이 13일 복면가왕에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전해주고 있다. 주병진은 앞서 복면가왕 75차 경연에서 남대문 열렸다! 인사 잘~하는 수문장이라는 가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얼굴을 공개한 주병진은 MC 김성주에게 복면가왕을 얼마나 맡았냐고 물어 복면가왕 MC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그는 또 과거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기억이 소중했던 기억이라며 큰 추억으로 남아 이렇게 또다시 서게 됐음을 밝혔다.


주병진은 수십년 전에 살던 동네에 우연치 않게 가보니 동네가 많이 달라진 거다. 추억을 더듬는데 그 시절을 함께한 사람들이 나타나 한없이 반겨주는 기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병진은 지난 1978년 제1TBC 해변가요제에 친누나와 함께 속삭여 주세요라는 곡으로 출전한 적이 있으나 당시 수상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평소 자신의 노래 실력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주병진은 이날 오리지널 가수 출신의 쟁쟁한 경쟁자들이 함께 출연하는 바람에 평소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아쉬움을 간접적으로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