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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투표시간, ‘타임아웃’ 되기 전 미리미리 … 꼭 알아야 할 A부터 Z는?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제7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3일에 시작되면서 투표시간과 선거에 챙겨야할 준비물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투표시간은 오전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이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는 13일 오후 1시부터 집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초 개표결과는 오후 730분에 확인할 수 있고 밤 1030분이 넘어서면 당선자들이 누구일지 대다수 그림이 그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투표에 참여할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 및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 등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투표소 위치는 가정에 발송된 투표 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스마트폰 선거정보 애플리케이션 내 투표소 찾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 기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다. 기표할 때는 반드시 기표소에 비치된 용구를 사용해야만 하고 행여 다른 용구를 사용하게 되면 그 투표용지는 무효 처리된다.


두 후보자 이상에게 기표하거나 후보자 간 경계선에 기표를 하는 행위, 어느 후보를 찍었는지 불분명한 것, 투표지에 성명을 기재하거나 낙서한 것, 기표하지 않고 문자나 기호를 써넣은 것은 전부 무효표 처리된다.

투표소에 대기자가 많아 줄을 섰다가 투표 마감시간인 오후 6시가 넘어가면 사전에 배부되는 번호표를 받은 사람만이 투표할 권리를 준다.


특히 기표소 안에서 촬영을 한다거나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건 불법이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투표 인증사진을 찍길 원하면 투표소 밖에 설치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은 허용이 된다. 투표용지는 최대 8장이며 1차 투표용지와 2차 투표용지로 두 차례 나눠서 배부한다. 1차 투표용지는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시도교육감, 재보선 국회의원용이다. 재보선 국회의원 선거가 없는 지역에서는 3장만 배부된다. 2차 투표용지는 지역구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을 뽑는다.


한편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사전 투표는 총 유권자 41296228명 중 4744241명이 참여해 11.49%의 비율을 보였다. 최종 투표율은 총 유권자 23464573명이 참여한 56.8%를 기록했다. 지난 1995년 처음으로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열린 이후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65.6%, 제주특별자치도가 62.8%, 세종특별자치시 62.7%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낮은 순은 대구광역시 52.3%, 경기도 53.3%, 인천광역시 53.7%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