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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발전하는 한돈산업 육성 다짐

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장 이·취임식 이어
충북 한돈인 한마음대회 열고 결의문 채택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회장 김춘일)는 지난 1일 청주 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충청북도 한돈협회 도협의회장 이·취임식<사진> 및 충청북도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제 국회의원,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남장우 농정국장,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 박재철 충북 축산단체협의회장 및 관내 조합장, 축종별 단체장, 한돈협회 전국 도협의회장 및 시군지부장, 양돈농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임한 제18대 김정우 협의회장은 “그동안 모든 분들의 협력과 성원이 있었기에 큰 과오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하고 “신임 회장은 패기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충북 한돈산업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인 만큼 구성원 모두의 협력으로 더욱 견고한 조직체가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돈산업은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과 상생할 때 미래를 영위할 수 있다”며 “양돈인 스스로의 환경개선 노력과 빈틈없는 차단방역 생활화로 청정한 충북축산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취임하는 제19대 김춘일 협의회장은 “기쁨보다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산적해 있는 한돈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자체와 소통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한돈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임 협의회장은 “한돈인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중앙회에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개방시대 한돈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취임식에 이은 충북 한돈인 한마음대회에서는 지속 발전하는 한돈산업 육성을 다짐하는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돈산업 발전 결의문을 채택하는 한편, 한돈 유공자 표창 등 충북 한돈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한돈인들은 충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3천500만원 상당의 한돈을 전달하는 나눔축산운동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