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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축제 빛낸 ‘미량초우’

밀양축협, 현장서 ‘2회 미량초우 페스티벌’ 개최
100여두 물량 공급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밀양의 대표 한우브랜드, ‘미량초우’가 지역의 대표 축제인 밀양아리랑 축제의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뛰어 들었다.
밀양축협(조합장 박재종)은 지난 17일에서 20일까지 밀양강변 주변에서 개최된 밀양아리랑 축제 현장에서 ‘제2회 미량초우 축산물페스티벌’<사진>을 개최하고 먹거리와 볼거리, ‘미량초우’ 브랜드의 홍보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미량초우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우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 축산물 페스티벌에는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와 박일호 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들이 대거 참석해 축산물페스티벌의 성공적 개막을 축하했다. 
즉석에서 한우고기를 즐길 수 있는 800석 규모의 숯불구이촌과 한우고기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미량초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산물 페스티벌은, 현장의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찾은 식객들을 위해 한우, 한돈 시식회 및 계란·우유·꿀 등의 할인판매 등도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재종 조합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100여두의 지역 한우를 도축해 양축농가의 출하체증 해소와 농가수취금액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숯불위에서 익어가는 고급한우의 참맛으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