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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남상일, ‘소리꾼에서 사랑꾼으로’ 결혼 2개월 차 신혼부부 생활 공개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국악인 남상일이 16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남상일의 아내 이원아는 “결혼 후 잔소리가 많아졌나?” 질문에


“주방일이 나보다 더 배테랑이다. 주방일이 서툴면 조언을 한다”라며 “거실에서 나오면 불을 꺼라 등의 잔소리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치약으로 싸운 적은 없나” 질문에 이원아는“저는 편하게 짠다. 그런데 남편은 끝에서부터 짠다”고 답했다.


남상일은 “에너지 절약을 해야 하므로 불을 항상 끄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 후 알게 된 내 남편 남상일은?” 질문에 아내 이원아는 “일반일이 즐기지 않는 취미 생활을 한다”라며 “난초, 붓글씨 쓰기, 가야금 켜기, 차 마시기 등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남상일은 “사람이 많고 복잡한 공간에 주로 있다 보니 집에서는 한숨돌리고 여유롭게 지내고 싶다.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남상일은 지난 3월 은행원인 이원아씨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