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목)

  • -동두천 19.4℃
  • -강릉 12.4℃
  • 서울 21.3℃
  • 흐림대전 25.8℃
  • 흐림대구 25.8℃
  • 흐림울산 24.3℃
  • 흐림광주 23.8℃
  • 흐림부산 20.7℃
  • -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25.9℃
  • -강화 17.6℃
  • -보은 23.6℃
  • -금산 25.8℃
  • -강진군 21.9℃
  • -경주시 25.3℃
  • -거제 22.2℃
기상청 제공

핫클릭

남상일, ‘소리꾼에서 사랑꾼으로’ 결혼 2개월 차 신혼부부 생활 공개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국악인 남상일이 16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남상일의 아내 이원아는 “결혼 후 잔소리가 많아졌나?” 질문에


“주방일이 나보다 더 배테랑이다. 주방일이 서툴면 조언을 한다”라며 “거실에서 나오면 불을 꺼라 등의 잔소리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치약으로 싸운 적은 없나” 질문에 이원아는“저는 편하게 짠다. 그런데 남편은 끝에서부터 짠다”고 답했다.


남상일은 “에너지 절약을 해야 하므로 불을 항상 끄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 후 알게 된 내 남편 남상일은?” 질문에 아내 이원아는 “일반일이 즐기지 않는 취미 생활을 한다”라며 “난초, 붓글씨 쓰기, 가야금 켜기, 차 마시기 등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남상일은 “사람이 많고 복잡한 공간에 주로 있다 보니 집에서는 한숨돌리고 여유롭게 지내고 싶다.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남상일은 지난 3월 은행원인 이원아씨와 결혼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