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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천식, 피부질환, 미생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청소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오늘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졌다. 습도가 높아지자 제습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사람들은 더위는 참아도, 습한 건 싫다며제습기를 구매할 의사를 내보였다.

제습기도 다른 가전제품과 동일하게 일종의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제습기는 늘 물이 차있기 마련이라, 항상 청소를 해야한다.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았을 경우 제습기에 미생물이 서식한다. 미생물이 번식하여 전파되면  알레르기 질환, 전염성 질환 천식,피부질환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 질병은 어른보다는 어린이 및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더 치명적이다. 또한 제습기에 존재하는 수많은 균들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주기적으로 청소가 시급하다.

특히 제습기 필터는 주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한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은 필터만 청소해주어도 많은 효과가 일어난다.


물통은 물 때가 특히 잘 끼는 곳이다, 물과 베이킹소다, 주방세제를 섞어 청소하면 효과가 좋다식초를 섞어 살균효과까지 기대 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청소가 끝났으면 잘 말려야 하는 점이다. 덜 말린 상태에서 제습기를 가동하면 오히려 더 많은 미생물 번식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