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목)

  • -동두천 19.4℃
  • -강릉 12.4℃
  • 서울 21.3℃
  • 흐림대전 25.8℃
  • 흐림대구 25.8℃
  • 흐림울산 24.3℃
  • 흐림광주 23.8℃
  • 흐림부산 20.7℃
  • -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25.9℃
  • -강화 17.6℃
  • -보은 23.6℃
  • -금산 25.8℃
  • -강진군 21.9℃
  • -경주시 25.3℃
  • -거제 22.2℃
기상청 제공

핫클릭

오늘 2시 사이렌 소리 정체는? ‘전국 지진대피훈련’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오늘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07차 민방위의 날 전국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2시 1분 30초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훈련 재난위험 경보가 발령됐다.


훈련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사이렌이 울리면 책상이나 탁자 아래로 피한 뒤 야외로 대피하면 된다.


이번 훈련은 모든 학교와 어린이집 및 공공기관, 일부 민간시설이 참여한다.


지진대피훈련은 지진 상황이 실제 벌어졌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훈련으로 지진 발생 시 시민들의 행동요령 숙달과 지진 옥외대피 장소 사전 확인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