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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증원, 사료공장 HACCP 설명회

지정 희망업체 1대1 맞춤형 기술상담도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지난 10일 청주시 오송읍 본원에서 HACCP지정 사료공장 및 지정을 희망하는 사료공장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사료공장 HACCP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료 HACCP 운용 내실화를 통한 사료 안전성 제고와 HACCP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 제공해 HACCP 준비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총 77개소(105명)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HACCP 관련 정책과 사료공장 HACCP 제도 적용방안, 주요 지적 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HACCP 지정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기술상담이 진행됐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