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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한돈 먹고 힘내세요”

도드람양돈조합, 국가대표배구단 초청 고기파티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조합(조합장 이영규)은 지난 10일 배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경기도 이천 소재 도드람테마파크로 초청<사진>, 고기파티를 열었다.
‘2018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를 앞둔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다.
현재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스폰서를 맡고 있는 도드람양돈조합은 이날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심덧살 등 도드람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제공,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도드람양돈조합 이영규 조합장과 대한민국배구협회 오한남 회장을 비롯해 차해원 감독, 신동인 코치, 김연경, 양효진 등 여자국가대표선수단 25명과 김호철 감독, 문성민, 전광인 등 남자국가대표선수단 24명이 참석했다.
이영규 조합장은 “국가대표 남녀배구선수들이 도드람 한돈을 먹고 힘차게 경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