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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축협한우, 세계적 명품 브랜드 입증

글로벌브랜드 역량지수 9년 연속 1위 기염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 10일 63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중국 북경청년보그룹 한상에서 후원하는 ‘2018 글로벌 브랜드 역량조사(GBCI)’에서 9년 연속 한우부문 1위로 선정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글로벌브랜드역량지수 1위 인증제도는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분석을 통해 선정하는 제도로 브랜드 경영의 소비자 관점 핵심 요소인 인지, 연상, 지각품질, 시장 FACT, 명품역량 등 총 5가지 측면에서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선정된다.
엄경익 조합장은 “앞으로도 횡성축협한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횡성축협한우가 되기 위해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횡성축협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