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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한우 숯불구이 축제 개최

한우협 충북도지회, 셀프식당 운영 큰 인기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지회장 박병남)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청주시 용암동 농협 하나로마트 특별행사장에서 충북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한우고기를 구입해 셀프식당에서 바로 구워먹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충북 지역에서 생산된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시민들로 행사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또한, 주최 측인 한우협회충북도지회는 다양한 경품행사와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박병남 지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충북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한우를 더 많이 사랑해 달라는 뜻으로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