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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전국체전 ‘특급도우미’ 활동 준비 완료

신선육제품 10개 품목 포장지에 앰블럼·마스코트 삽입
내달부터 10월까지 전국 유통매장 통해 홍보지원 행사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주)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이 익산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는 10월, 익산시를 비롯한 전라북도 일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하림이 제품홍보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 북한선수단 초청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등 이번 체전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하림측에 따르면 이번 익산전국(장애인)체전 홍보지원 사업은 지난달 익산시(시장 정헌률)와 하림의 홍보 지원 MOU 체결을 통해 추진됐다.
하림은 한 마리씩 개별 포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육계 신선 제품 등 10개 품목 총 1천300만개 제품 포장지에 익산전국(장애인)체전 엠블럼과 함께 삼국유사에 나온 서동왕자와 선화공주를 그려 제작된 마스코트를 삽입,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앰블럼·마스코트가 삽입된 제품은 오는 6월부터 전국 유통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전국체전이 열리는 10월까지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하림은 이밖에도 지난 4월부터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푸드트럭을 이용, 각 지역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전국체전 참여를 유도하고 있고 홈페이지와 SNS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을 활용해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림 이문용 대표이사는 “오는 10월부터 익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익산시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