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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고온현상 잠시 주춤, 전국에 비 소식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목요일인 17일은 남부지방은 저녁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영동과 충청, 남부지방은 낮에 비가 그쳤다가 밤부터 중부지방에는 벼락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도는 최고 120mm, 강원 영동과 충청 남부와 경북 북부 20~70mm, 충청 북부와 제주 산간에 40~100mm, 그 밖의 남부지방은 10~14mm 비가 예상된다.


이번 비는 금요일 오전까지 길게 이어지다 낮부터 차차 수그러들 전망이다.


주말에는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