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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식 조합장<목포무안신안축협>, “꿈을 키워라” 모교서 강연

‘비즈쿨 기업가 정신 특강’ 초청자로 무안초등교서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목포무안신안축협 문만식 조합장은 지난 8일 모교인 무안초등학교 면성관에서 열린 ‘2018 비즈쿨 기업가 정신 특강’<사진>에 초청강연자로 연단에 올라 후배인 무안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꿈을 실현하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다.
무안초등학교 동문인 문만식 조합장은 이날 강연회에서 초등학생 시절 꿈을 갖게 된 계기를 통해 꿈의 실현을 위한 발자취와 꿈을 성취한 이야기를 전하며 모교 후배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강연을 펼쳤다.
문만식 조합장은 이날 강연회에서 “후배 여러분은 제가 자랐던 때보다 풍족한 시대에 더 큰 잠재력을 품고 있기 때문에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한다면 무한한 성공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항상 꿈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노력해 우리지역을 넘어서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인재로 성공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올 초 무안초등학교 여자 핸드볼팀에 유니폼을 지원, 전국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