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부위원장에 이상용(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장·왼쪽) 손종서 위원(한돈협회 부회장·오른쪽)이 각각 선출됐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10일 열린 제2차 관리위원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부위원장단을 선출했다.
그 결과 이상용 부위원장이 연임됐고 손종서 부위원장이 유재덕 전 부위원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활동을 하게 됐다.
한돈자조금 부위원장은 관리위원 중 후보자 추천을 받아 관리위원회에서 호선하는 방법으로 선출되는데 앞으로 역할을 하게될 2명 부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019년 11월2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