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목)

  • -동두천 21.9℃
  • -강릉 16.8℃
  • 서울 22.9℃
  • 흐림대전 28.2℃
  • 흐림대구 28.3℃
  • 흐림울산 25.2℃
  • 흐림광주 25.2℃
  • 부산 21.2℃
  • -고창 24.9℃
  • 구름많음제주 28.6℃
  • -강화 21.4℃
  • -보은 27.8℃
  • -금산 27.6℃
  • -강진군 21.8℃
  • -경주시 27.0℃
  • -거제 21.8℃
기상청 제공

종합

“축산농가 의견 반영 노고에 감사”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문정진)가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한 연장을 위해 가축분뇨법 개정을 이끌어 낸 여야의원들에게 축산인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난 19일에는 축단협 대표자 회의에 참석한 홍문표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홍성·예산)과 이언주 의원(바른미래당, 경기 광명시을)에게도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축단협은 감사패 전달과 함께 앞으로도 축산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등 의정활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오른쪽 사진은 축단협 대표자회의에서 의원들이 감사패를 받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김홍길 한우협회장, 문정진 축단협회장, 이언주 의원, 홍문표 의원, 이승호 낙농육우협회장.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