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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배합사료업계 스테디셀러 ‘퓨리나 수송 스트레스 사료’

퓨리나사료, 20년 넘는 판매 자랑…한결같은 제품력 ‘그뤠잇’

  • 등록 2018.04.19 17:30:18
[축산신문 기자]


카길애그리퓨리나(이하, 퓨리나사료)에서 20년전에 출시한 ‘퓨리나 수송 스트레스 사료’가 여전히 시장을 굳건히 장악하고 있다. 사료업계의 스테디 셀러인 것이다.
출시 20년이 넘도록 꾸준히 팔리고 있는 ‘퓨리나 수송 스트레스 사료’의 비결은 뭘까.
퓨리나사료에 따르면 수송 스트레스를 받은 송아지는 사료를 먹지 못하며, 제1위 미생물이 사멸하고, 제1위 활동이 중단되는데다 설사 등 질병이 발생하는데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수송 스트레스 사료’는 스트레스를 받은 송아지에게 필요한 에너지·단백질, 비타민·광물질 및 특수 첨가제가 처방되어 있어 빠른 사료 섭취로 반추위 미생물 활력을 증진시켜주고, 입식 첫달부터 빠른 증체를 가능하게 해 준다. 특히 ‘수송 스트레스 사료’는 조사료가 함유된 완전 배합사료로 볏짚을 급여할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한 장점이 있다. 특히 고창증이 예방된다.
송아지를 입식한 후 한 달이 비육우 수익성을 좌우하는 만큼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제품이니 농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실제로 갓 구매해 온 송아지는 수송 스트레스로 인해 반추위 미생물 활력이 저하되고 질병 저항력이 매우 떨어진다. 특히 입식 후 한 달 이내에 심한 설사를 하게 되면 폐사로 이어져 송아지 구입원가를 상승시키고, 설사가 회복된 후에도 같은 시기에 구입한 다른 개체보다도 성장률이 크게 떨어진다.
송아지의 건강은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한 필수요건임에 따라 수송 스트레스의 빠른 회복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이에 퓨리나사료의 송아지 입식기에 수송 스트레스를 쉽게 극복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퓨리나 수송 스트레스 사료와 프로그램’이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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