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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전문컨설팅 ‘윤바이오텍’ 설립

식품 위생부터 안전문제 진단·예방 등 전후방 관리


숙명여대 윤요한 교수가 식품전문 컨설팅 회사인 윤바이오텍을 열었다.
윤바이오텍은 기업의 식품가공 및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과 안전 문제를 진단하고 예방 및 제어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회사이다. 기업의 운영시스템 점검부터 작업종사자의 안전교육까지 기업의 전반적인 안전 시스템 구축에 도움을 주고자 문을 열었다.
윤바이오텍은 앞으로 식품안전문제를 해결하는 주역으로서 기업의 경영자, 작업종사자 그리고 소비자의 눈으로 기업을 바라보고 관리 및 교육을 하되, 고객 중심의 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윤 교수가 회사를 차린 배경은 국내에도 식품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련 프로그램이 어렵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접근자체를 할 수 없어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식품미생물 박사로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축산물위생심의 자문위원과 축산물기준규격 개선 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요한 교수는 “식품위생과 안전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개인부터 기업까지 제약없이 상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의 컨설팅과 솔루션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까지 제공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육용종계 소득 안정자금, 있으나마나”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 종계부화위원회(위원장 연진희)가 AI 발생에 따른 육용종계 소득 안정자금의 현실화를 요구키로 했다. 그동안 AI 발생에 따른 종계의 소득안정자금지원 금액이 저평가 되어 피해를 받은 농가들이 이구동성으로 고통을 토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양계협회 종계부화위원회는 지난 11일 천안 승지원에서 개최된 4월 월례회에서 이를 정부에 현실에 맞게 조정·건의키로 한 것. 소득안정자금은 AI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 규정에 의해 정상입식이 지연된 농가에 지급된다. 마리당 소득은 통계청 통계에 따라 최근 5년 동안 최고·최저소득을 제외한 3년 평균 소득으로 정하도록 기준이 마련돼 있다. 그러나 종계는 통계청의 통계가 없다. 통계가 없으면 통상적으로 협회 등 관계자와 협의해 마리당 소득을 정하는데 현재 종계는 마리당 2천700원으로 책정돼 있다. 문제는 2천700원이 실제 농가들이 주장하는 소득 1만500원에 비해 터무니없이 부족할 뿐 아니라 뚜렷한 산출 근거도 없다는 점이다. 농가들이 주장하는 종계의 마리당 소득은 종란지수 150개(마리당)에 종란생산원가에서 직접비를 뺀 생산 마진인 70원을 곱한 금액이다. 대한양계협회는 이같은 기준으로 지난해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