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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축협 생명보험 연도대상 최우수

비이자성수익 증대운동 매진 결실
감성마케팅 바탕 고객과 긴밀 소통

[축산신문 ■광주=윤양한 기자]


광주광역시축협(조합장 안명수·이하 광주축협)이 NH생명보험 연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축협은 지난 9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30회 NH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사진>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상은 보장성 및 저축성 부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상위 실적을 올린 농협에 수여하는 상으로 광주축협은 사무소 부분 (B2그룹)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을 받았다.
안명수 조합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조합장상,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에 이어 생명보험 연도대상 수상에 이르기까지 광주축협을 믿고 거래해주신 광주시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우리 조합은 광주지역 축산인의 처우개선을 위해 비이자성수익 증대운동에 매진하여 임직원과 조합원이 똘똘 뭉친 결과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고객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감성마케팅을 바탕으로 한 번 더 거래하고 싶은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