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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과 함께 하는 봄맞이”

자조금 ‘남산걷기대회’ 3천여명 시민 참여


한돈과 함께 하는 남산걷기대회<사진>가 지난 7일 남산백범광장에서 개최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대한한돈협회장)가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3천여명의 시민이 참여, 약 2시간에 걸쳐 남산 둘레길 6km코스를 완주했다. 본 행사 전  한돈 돈가스 무료 시식행사, 한돈 부위 맞추기를 비롯해 ‘한도니가 선물하는 우리가족 추억 한 장’ (포토액자 인화 이벤트), 캘리그라피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대한민국 돼지고기 한돈과 함께 봄날 벚꽃을 함께 즐기며, 건강과 행복, 추억까지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전국단위수급조절, 쿼터 사각지대 관리 우선 원유의 전국단위수급조절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현행 쿼터제의 사각지대를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최근 낙농진흥회는 전국단위수급조절체계 실행의 전초단계로 원유거래 3원칙의 도입 계획을 밝혔다. 집유주체별 개별적인 쿼터 임의 증·감량 금지, 집유주체의 개별적인 초과 원유가격 결정 금지, 낙농가간 쿼터 거래시 귀속률 통일 등을 골자로 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전국단위수급조절체계 도입에 앞서 소규모 유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한 쿼터관리체계의 확립이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도 일부 소규모 유가공업체는 현행 쿼터수급조절제도 바깥의 사각지대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쿼터를 보유하지 않은 낙농가들의 원유를 집유해 우유와 유제품을 가공·판매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유가공업체 상당수가 회사 명칭을 ‘OO목장’으로 표기해 해당 제품들이 마치 목장형유가공을 통해 생산된 제품으로 오인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해당 소규모 유가공업체들은 ‘쿼터이력관리제’에 참여하지 않고 있어 쿼터관리의 투명성과 형평성 문제가 농가들 사이에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무쿼터 농가의 관리는 학계에서도 함께 지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