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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과 함께 하는 봄맞이”

자조금 ‘남산걷기대회’ 3천여명 시민 참여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과 함께 하는 남산걷기대회<사진>가 지난 7일 남산백범광장에서 개최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대한한돈협회장)가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3천여명의 시민이 참여, 약 2시간에 걸쳐 남산 둘레길 6km코스를 완주했다. 본 행사 전  한돈 돈가스 무료 시식행사, 한돈 부위 맞추기를 비롯해 ‘한도니가 선물하는 우리가족 추억 한 장’ (포토액자 인화 이벤트), 캘리그라피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대한민국 돼지고기 한돈과 함께 봄날 벚꽃을 함께 즐기며, 건강과 행복, 추억까지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