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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근 조합장, 리더십 기반 지역발전 기여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 여는 산업대상’ 수상

[축산신문 ■익산=김춘우 기자]


익산군산축협 서충근 조합장(사진 오른쪽)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열린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를 여는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공헌 및 투명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구촌문화예술재능나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를 여는 산업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서충근 조합장은 글로벌시대에 맞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모범적인 리더십으로 지역경제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것.
서충근 조합장은 2015년부터 익산군산축협 조합장으로 부임해 투명경영과 발로 뛰는 경영을 몸소 실천해 2018년에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과 전북농협 이달의 우수조합장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달까지 전북축협 조합장운영협의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전북 익산시와 군산시의 축산농가 권익 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익산군산축협은 2015년 종합업적평가 전국 2위 달성, 퇴·액비품질평가 액비부분 최우수상 수상, 2016년 농협 최고권위인 총화상 수상, 2017년 퇴, 액비품질평가 퇴비부분 최우상 수상 등 축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지역순환농업과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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