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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단체별 소통 강화…빠른 연락체계 역점을”

한국농축산연합회, 제1차 실무책임자 회의 개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축산연합회(상임대표 이승호·한국낙농육우협회장)는 지난달 29일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제1차 실무책임자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모인 각 단체 실무자들은 단체별 소통을 더욱 강화하자고 다짐했다.
한국농축산연합 신명휴 사무국장은 지난달 27일 “‘농업적폐청산과 농정대개혁 범농업계 공동행동’에 한국농축산연합회도 함께 해주길 농민의 길 측에서 제안을 해왔지만 단체간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함께하지 못했다”며 “한국농축산연합회에 많은 단체가 소속되어 있다보니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연락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6대 상임대표 및 임원 이취임식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한국농축산연합회는 4월 중순 경으로 추진 중인 이취임식 일정을 소개했다. 하지만 구제역 발생으로 축산단체장들의 참석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취임식 문제는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