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가 100% 과즙을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과채음료 ‘아침에주스 청포도<사진>’를 출시했다.
특히 이 제품은 청포도 과즙함량 100%와 지방함량 0%로 설탕이나 합성 감미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냈다.
또 생산과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냉장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이 적용돼 신선함은 물론 청포도의 상큼함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건강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감각적인 과일 일러스트와 나무 절개 라인의 스티커 패키지를 적용해 자연에서 갓 딴 과즙의 신선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 ‘아침에주스’는 1993년 출시 이후 다양한 연령층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스테디셀러로 냉장주스 시장점유율에서 현재까지 줄곧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우유 이용 음료마케팅팀장은 “상큼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청포도 맛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