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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종돈업경영인회 박한용 신임회장 추대

새 임원진 구성…이희득·민동수·이승관씨 부회장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국종돈업경영인회의 제10대 회장에 박한용 설천농장 대표<사진>가 선출됐다.
종돈업경영인회는 지난 8일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박한용 신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등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부회장에는 이희득 경북종돈 대표, 민동수 다비육종 대표, 이승관 한국돼지유전자협회장(양산AI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이사진은 △오동원 농협 종돈사업소장 △장성훈 금보육종 대표 △박종필 팜스월드 대표 △이동엽 국일농장 대표 △김호신 안성종돈장 대표 △배상종 대웅돈유전자 대표 △김성수 한국종축개량협회 종돈개량부장으로 구성됐다.
감사는 오재곤 성산종돈장 대표가 맡게 됐다.
박한용 신임 회장은 “종돈업계가 한목소리를 낼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특히 계열화업체와 민간종돈장, 유전자센터 등 회원 각자의 위치는 다르지만 종자를 생산하는 역할은 같은 만큼 모두가 함께 하는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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